아나운서 주식회사는 소통이 경쟁력인 시대, 말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ㆍ판매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비스를 기획ㆍ유통하는 회사이다. 아나운서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기업의 CEO까지 21세기형 인재로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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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저자]
김현욱
김현욱 아나운서(주) 대표는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만나 왔다.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바른 말하기 습관은 어렸을 때부터 형성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처럼 어린이들의 바른 말하기 습관 형성은 매우 중요한데 많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르고 당당한 말하기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운정
이운정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때 소심하고 남들 앞에서는 눈물만 흘리던 학생이었는데 회장 선거에 도전한 뒤 해마다 회장을 도맡으며 말하기 자신감을 키워왔다. 교통방송 취재 리포터를 시작으로 제주MBC, YTN FM, GS 홈쇼핑 등에서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면서 공감하며 말하기, 전달력이 좋아지는 말하기 능력을 배웠고 현재 아나운서(주) 맛있는 스피치 원장으로 어린이, 청소년의 말하기 교육은 물론 입시·취업면접, 부모교육, 기업체 교육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