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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성용애

최근작
2022년 10월 <창세기 숲에는 시가 산다>

성용애

2003년에 《문학마을》로 등단했다.
『시와 함께하는 성단 꽃장식』 『중국에 대한 내 시시한 이야기』 외 공저 다수가 있다.
범하문학상, 꽃에 관한 한국예총 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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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중국에 대한 내 시시한 이야기> - 2019년 10월  더보기

성단장식 출간 후 십년 머릿속에 부담으로 남은 시에 대한 숙제를 황혼이 번져오는 지금에야 에둘러 묶어 보내는 게으름에 어릴 적 나의 별명 늘보가 생각난다 영원한 미완으로 배신만 하고 있는 시어들 억지로 묶어놓고 자꾸만 뒤돌아보는 건 또 무슨 심사일까 시집이 나오도록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 시심의 중심에 앉아 계시는 그분께도 영광 돌리며 2019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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