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와 미술사학자로 활동하며 미술관, 전시, 미디어를 위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녀의 주 관심분야는 19~20세기의 역사이며, 특히 유럽과 유대인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 언론과 방송,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했으며, 타셴 출판사에서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를 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