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영성가이며 아동문학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가톨릭대학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생태 영성적 삶을 일상 안에서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생태적 삶은 화해와 평화의 삶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인간과 인간이 화해하고, 인간과 다른 피조물들이 서로 화해하며 평화공존하는 것이 인간 삶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가족의 회복과 평화를 중요하게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저자는 십수 년을 청소년 상담과 가족상담을 하면서 그들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기적을 체험하고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하느님의 힘을 믿으며 그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족에 관계되는 집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주요저서
「남편을 지지하는 아내의 기도」,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 「엄마의 기도」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