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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현재 <뉴스1> 문화부장 겸 디지털 전략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문화 담당 기자로 활동해오면서 맛깔나는 문장과 설득력 있는 시각으로 문화비평 칼럼과 에세이를 다양한 매체에 써왔다. 역서로는 ‘역사’라는 소재와 주제를 대중문화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다룬 이론서 <역사를 소비하다>(한울아카데미)가 있다. ‘대중적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르크시트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서 <좌파 세계사>를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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