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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실1964년 전남 완도군 생일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 이후 부산으로 갔다. 충무동 소재 약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이십 대 중반까지 살았다. 서울에서도 몇 년 거주하다 인천에 정착했다. 2005년 『문학과 의식』 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월운리 사람들』 『콜트스트링의 겨울』, 장편소설 『미행의 그늘』이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활동 중이며, 인천작가회의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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