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어려 해째 마법의 세계에 빠져 지낸다. 그녀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마법을 배워나가는 청소년들의 실패와 기쁨을 통해 독자들에게 마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독자들 스스로 이에 대해 영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저서로 <매직 서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