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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로스차일드(Jenifer Roschild)열다섯 살 무렵부터 시야가 점점 좁아지면서 시력을 잃어가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저자는 그 때문에 만화가가 되려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빛 가운데 지낸 시간보다 어둠 속에서 지낸 시간이 더 많은 만큼, 하나님께 수많은 의문을 품고, 고통스럽게 절규할 때가 많았다. 하나님이 정말 공평하신지, 내 기도를 들으시는지, 과연 정말 존재하시는지 등 끝없이 의문이 이어졌지만, 저자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지난한 의문과 의심 가운데 저자가 도달한 해답은 바로 “하나님”이었다. 그는 이 의문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으며, 그러한 저자의 깨달음과 통찰이 바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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