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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재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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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2 : 인간 문명의 진보와 혼란>

이재환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 가천대, 목포대 교수 역임.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데카르트 윤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성찰, 모든 것을 의심하며 찾아낸 생각의 신대륙』,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 『나다움 쫌 아는 10대』, 『불안 쫌 아는 10대』, 『몸의 철학』(공저), 『이야기의 끈』(공저), 『일꾼과 이야기꾼』(공저)이 있고, 슬라보예 지젝의 『나눌 수 없는 잔여』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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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눌 수 없는 잔여> - 2010년 10월  더보기

이 책의 역자로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이 (1989), (1991[2002]), (1993)로 이어지는 이른바 ‘칸트적인 (혹은 칸트보다 더 칸트적인)’ ‘전기 지젝’과 시차적 관점(2006)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후기 지젝’을 연결하는 ‘사라지는 매개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지젝의 최근 책들까지 거의 번역되어 있는 상황에서 1996년에 출간된 이 책이 국내의 지젝 이해의 ‘잃어버린 한 조각’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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