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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역사

이름:정명섭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5년 6월 <76층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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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을 거쳐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 파주 출판 도시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를 출간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역사 소설과 추리 소설, 청소년 소설, 동화, 인문서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으며 현재까지 앤솔러지의 단편을 포함해서 약 160권의 책을 썼다. 대표작으로는 《명탐정과 되살아난 시체》 《명탐정의 탄생》 《개봉동 명탐정》 《미스 손탁》 《한성 프리메이슨》 《기억 서점》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NEW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제36회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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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큰글자책]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 - 2024년 10월  더보기

학교괴담이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요? 학교가 그만큼 학생들에게 익숙한 장소이자 귀신이 나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 곳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학교가 존재하는 한 그곳의 괴담 역시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이번 학교괴담 앤솔러지는 사라지지 않을 학교괴담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학교괴담이 사라지고 오직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말이죠.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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