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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시아 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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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내가 걸어온 그곳이 길이 되더라>

아시아 경제신문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젊고 역동적인 신문사다. 1988년 6월 15일 <제일경제신문>으로 출발해 2006년 <아시아경제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한 후 2007년 석간으로 전환했다. 이후 온라인을 강화하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선 미디어 플랫폼을 온라인.오프라인.아시아팍스TV.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입체화시켰다. 이 결과 온라인은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미디어 중 하나로 성장했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 언론사 가운데 가장 높은 열독률(페이지뷰)을 확보하고 있으며 랭키닷컴 기준 페이지뷰 1위, 경제신문 온라인 순위 4위를 기록 중이다. 오프라인 역시 시각과 깊이에서 다른 매체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앞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제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방송채널 사업을 하는 모기업 KMH, 대표적인 증권 포털 팍스넷, 경제전문채널 아시아경제팍스TV와 함께 경제 전문 미디어로 나아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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