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꾸준히 그리고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서로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 《이럴 땐 “위험해요!” 하는 거야》, 《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 거야》, 《링컨》, 《열한 마리의 백조 왕자》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