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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도진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판사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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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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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관이 되었고, 2010년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으며, 2014년 《유다의 별》로 ‘한국 추리문학 대상’을 받았다. 주중에는 판사로, 주말에는 소설가로 살면서 장편소설을 꾸준히 발표했으며 2013년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를 펴냈다. 재판의 기본이 될 만한 법 상식을 우화로 재미있게 소개하는 이 책은 청소년도 읽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법학 이야기’로 소개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2017년 공직을 떠나 변호사가 되면서부터는 강연과 기고, 방송 활동을 하면서 법과 대중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법의 논리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힘써 왔다. 발표한 작품으로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유다의 별》,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가 있으며,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 《가족의 탄생》, 《모래바람》, 《세 개의 잔》이 있다. 그 외에도 《악마의 증명》, 《합리적 의심》, 《애니》, 《복수 법률 사무소》 등의 소설을 썼고 법률 교양서로는 이 책과 더불어 《판결의 재구성》을 펴냈다. 다수의 작품이 프랑스, 중국 및 베트남에 번역 출간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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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특이한 이력을 지닌 추리소설 작가는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의사가 본업이자, 의학 미스터리의 1인자로 꼽히는 가이도 다케루라든지, 디자이너이자 소설가인 쿄고쿠 나츠히코 같은 이름이 금방 떠오르는 걸 보면요. 그렇지만 국내 작가로 범위를 좁히고 보면 어쩐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여기, ...


저자의 말

<복수 법률 사무소 1> - 2022년 12월  더보기

이 소설은 본격 미스터리가 아니고, 처절한 사회파 소설도 아닙니다. 제가 쓴 소설 중에는 가장 물처럼 술술 읽힐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작품보다 공을 덜 들인 것은 아닙니다. 그간 제가 쓴 소설들의 주제를 굳이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도시의 모험’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작품은 그것에 가장 충실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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