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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섭스코어보다는 관객 수를 먼저 파악할 만큼 야구를 사랑한다. 또한 야구가 관람과 참여의 스포츠로서 총체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스포츠경영?마케팅연구소 연구원이며, 굿모닝투데이 스포츠부 부장, 한국스포츠사진연구소 편집장을 거쳤다. 또한 월간 <황토> 칼럼리스트로 활약한 스포츠 전문 저술가로서 <프로야구 투타의 전설>(2010) <타격의 전설>(2012) 등의 저서가 있다. 한국야구연구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야구계 안팎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그에게 바람이 있다면 팬들과 가까워지는 야구,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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