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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재시인, 극작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초빙교수. 서울과 강릉을 비롯한 전국 여러 지역을 오가면서 창작활동을 비롯해 공연기획, 지역문화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시집 『조그만 꿈꾸기』『애일당 편지』『꽃잎 강릉』『신의 정원에서』『그 꽃의 이름을 묻지 않았네』 등과 공연 관련 저서 뮤지컬 감상법 등을 냈다. 이 책은 대학원 강의에서 특별히 작사실습을 진행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와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함께 기획해 엮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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