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저스터 박사는 1979년이후부터 9년간?메시아닉 유대교 회중 연합(Union of Messianic Jewish Congregations)의 창립자로 회장과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1972-1978년까지 아다트 하티크바 공동체, 또 이후 베쓰 메시아 공동체에서 목회자로 섬겼습니다.
현재는 티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 소속으로, 티쿤 아메리카의 대표이며 , 이 사역 단체는?이스라엘과 교회의 회복에 있어 동일한 헌신과 사명을 공유하는 교회와 사역 단체들을 함께 연결하는 포괄적인 조직입니다
메시아닉 1세대로서 세계적인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대니얼 저스터 박사는 패티 Patty사모와 일년중 8개월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방에서
4개월은 미국에서 보내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결혼한 세자녀와 8명의 손자들과 함께 이스라엘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