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서빈서울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가슴 찡한 느낌을 주는 사진을 찍기 바라는 그녀는 결코 화려하지 않은 것에서도 행복을 찾고 작은 것에 이끌린다. 1998년에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제주문예회관에서 '희망, 그 아름다운 이름 사진展'이라는 주제로 다섯 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그녀는 현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돌과 바람의 섬 제주도에 둥지를 틀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내 영혼의 세탁소’라는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http://www.cyworld.com/mmj2005)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