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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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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환단고기에서 희망의 빛을 보다>

강희남

(1920~2009)
전라북도 김제 생. 한국신학대학 대학원 졸업. 목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초대 의장, 1989년 남한(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고문, 1980~1984년 한국기독교농민회 이사장.
저서로 『우리 민족 정리된 상고사』(2008), 『새번역 환단고기』(2008), 『동북 3성을 가다』(2003), 『민중주의』(2001), 『력사 속의 실존』(198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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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중국 동북3성을 가다> - 2003년 6월  더보기

력사는 결코 지나가 버린 것이 아니라 시간을 역류해서 우리 앞에 도전해 오고 있다는 정도의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편 력사는 그 자체를 묻는 자에게 의미를 주고, 생(生)이란 그 자체를 괴로워할 줄 아는 자에게 진실 그것으로 와 닿는 법이다. 이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민족은 결코 자기의 주인 노릇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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