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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알 라잔(Bilaal Rajan)네 살 때부터 인도의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오렌지를 팔며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타일랜드,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와 아이티, 말라위 등의 여러 아프리카 지역에서 재난과 질병,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구호 활동을 해 왔다. 2005년 유니세프 캐나다 어린이 대표가 되어, 세계 여러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나눔을 펼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애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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