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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성과 감정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믿지만, 감정 과잉인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은 이성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합리적·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글로 전달하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실천하고 있다. 『1페이지 철학 365』 『동물 윤리 대논쟁』 『최훈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불편하면 따져봐』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학교: 철학』 『변호사 논증법』 등은 그 작업의 결과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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