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샘은 어릴 때부터 선생님이 꿈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범대학 국어교육과(고려대)에 입학했고, 열심히 공부해 4년 동안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으며, 최우등생으로 졸업했다. 그 후 고등학교 교단에 선 냥샘은 꿈을 키우는 청소년기에 대학 입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우리 교육의 현실을 보았다. 그리고 이 속에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국어를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하고 연구했다.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시리즈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다.『국어여행』시리즈는 이제 막 수능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예비 고1, 고1)부터 수능 시험을 코앞에 둔 학생들(고3, N수생)까지 아우르는 ‘수능 국어의 시작과 끝’이다.
『국어여행』시리즈는 수능 국어 공부에 기초가 되는 개념은 무엇인지, 그 개념을 도구로 삼아 어떻게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를 마치 책상머리에서 학생을 가르치듯 찬찬히 안내한다. 냥샘은 책의 제목처럼 짧지 않은 수능 공부의 길에 첫걸음부터 동반자가 되어 모두가 꿈을 꾸는 목적지까지 함께 걷고자 한다. 그렇기에 오늘도 내일도, 올바른 수능 국어 공부 방법에 대한 냥샘의 고군분투는 멈추지 않고 있다.
냥샘 집필 도서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제로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2.0 문학/비문학
수경 자이스토리, 자이프리미엄
비상 고등 화법과 작문 자습서&평가 문제집
진학사 블랙라벨 국어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