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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매키번(Bill McKibben)국제환경운동가이자 세계 최고의 녹색저널리스트로 저탄소운동과 기후온난화 방지 운동을 이끌고 있다. <뉴요커> 기자를 지냈으며, <하퍼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등에 환경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발로 뛰는 탄탄한 취재와 과학적 데이터, 지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 담긴 그의 글은 세계의 주요 언론과 정부 기관에서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강연과 기고활동, 환경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버몬트 주 미들베리 칼리지 초빙교수와 ‘Post Carbon Institute’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2009년 설립한 환경단체인 ‘350.org'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으로 낮추는 운동을 180여 개국에서 전개하고 있다. CNN은 이를 “지구 역사상 가장 정치적인 행동”으로 평가했다. 저서로는 《자연의 종말The End of Nature》 《심오한 경제Deep Econom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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