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창작자. 공연예술 단체 ‘프로젝트원영’의 대표로 있다. 변호사로서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법인 덕수 등에서 일했다.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