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콘텐츠랩 에디터 세상의 모든 일은 야구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 20년 넘게 야구를 취재하며 야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사 야구 칼럼을 쓰고, 야구 리더십 강연을 하고, 야구 미스터리 소설을 썼다. 야구 유튜브 <최강볼펜>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