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베스 데이비츠(Embeth Davidtz)<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 단역, 케빈 베이컨과 함께 출연한 <일급살인>(Murder In The First )에서의 조연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그녀는 최고의 재능을 가진 헐리웃의 남자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에서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그리고 휴 그랜트와 함께 출연하며 마이클 호프만 감독의 <엠퍼러스 클럽>(The Emperor's Club)에서 케빈 클라인과 주연을 맡기도 했다. 출연한 영화마다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엠베스 데이비츠는 <준벅>에서 매력적이고 능력 있는 도시 여성으로 출연하였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