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습니다. 한때 윤리교사와 미술관장을 역임했으며, 벨기에의 주간지 르비 프렉스프레스의 부록 “포커스”에서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동화, 시, 중단편소설, 희곡 등 다양한 문학 장르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