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프랑스 샹파뉴에서 태어난 모드 크레셀리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와 이야기 짓기를 즐겨 했습니다. 미술 교사, 판화, 컴퓨터 그래픽, 조각 등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