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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여행 에디터이자 여행서 출판사 두사람을 운영한다. 가장 좋은 여행지로 일본을 꼽으며, 그중 다양한 매력을 지닌 간사이 지역을 제일 좋아한다. 처음 오사카를 여행했던 설렘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이유는, 오사카의 무궁무진한 매력 때문이 아닐까.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 오사카를 소개하는 것만큼 가슴 두근거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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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여행 에디터이자 여행서 출판사 두사람을 운영한다. 가장 좋은 여행지로 일본을 꼽으며, 그중 다양한 매력을 지닌 간사이 지역을 제일 좋아한다. 처음 오사카를 여행했던 설렘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이유는, 오사카의 무궁무진한 매력 때문이 아닐까.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 오사카를 소개하는 것만큼 가슴 두근거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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