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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월터 컨 (Walter Kirn)

최근작
2010년 3월 <업 인 디 에어 Up In The Air>

월터 컨(Walter Kirn)

소설가이자 기자, 문학평론가. 미국 미네소타 해변 마을에서 자랐으며 프린스턴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본서 외에도 《마이 하드 바겐》 《그녀가 나를 원했다》《썸서커》 《미션 투 아메리카》 《디 언바인딩》《로스트 인 더 메리토크라시》 등 7편의 작품을 출간해 미국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그의 두 번째 작품《썸서커》는 2004년 장편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는 독특한 캐릭터와 섬세한 문장, 그리고 신랄한 유머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상과 현대사회를 조명하는 작가이다. 현재는 몬태나 주 리빙스톤 근교의 농장에 거주하며 《GQ》의 문학 담당 편집자이자 <타임>지와 <베너티 페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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