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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롤 마르티네즈(Carole Martinez)1966년 프랑스 크레앙주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 때 배우와 사진작가로 활동했고, 현재 중학교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중이다. 1998년 청소년 소설 『책의 비명』을 출간했고, 육아휴직중 집필한 소설 『꿰맨 심장』을 2007년에 출간하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꿰맨 심장』은 비평가들로부터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에 비견된다는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고등학생이 선정하는 르노도상’, 율리시스상, 에마뉘엘로블레스상,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재단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 소설 『뮈르뮈르의 영지에서』로 그해 공쿠르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고등학생이 선정하는 공쿠르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작품으로 2012년에 마르셀 에메 상을 수상했다. 2015년 『기울어진 땅』으로 ‘낭시 황금 잎사귀 문학상’을 수상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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