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기네 쿤츠파이트1952년 하이델베르크에서 태어난 레기네 쿤츠파이트Regine Kuntz-Veit는 개신교 신학, 종교 교육학, 성인 교육 등을 공부한 후 라르, 징겐, 프라이부르크의 교회와 학교에서 봉사했다. 1992년부터 크로이츠 출판사의 정기 간행물 『삶의 흔적/아내와 어머니』Lebensspuren/Frau und Mutter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뷔르템베르크 로르흐에 살면서 그곳 김나지움과 실업학교의 종교 교육도 담당한다. 1972년부터 혼자 혹은 여럿이 떼제를 자주 방문하여 교육 활동과 공동체 활동에 많은 영감을 얻는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