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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선MBC <일밤> ‘신동엽의 신장개업'으로 방송작가 일을 시작했다. ‘스타서바이벌 동거동락’ ‘악동클럽’ ‘애정만세’ 등 MBC <목표 달성 토요일>의 많은 코너 제작에 참여했고,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방송작가에 진정한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 SBS <X맨>, <연애편지>를 집필하던 당시, ‘쓰는 직업’의 영역을 넓혀보고자 출판에 도전한 결과, 《스포츠 서울》에 소설을 100회 연재했고, 실용 경제서 『강남 스타일』과 에세이『함부로 내 얘기하지 마 』를 출간하기도 했다. 20여 년째 방송 작가 일을 하고 있지만, 다른 분야의 관심을 끊임없이 끌어올리는 중이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집필 중이고, 유튜브에도 도전 중인데, 무엇보다 지금은 판다에 푹 빠져 있다. 그리고 『나는 판다입니다』가 그 소박한 결과물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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