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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샤 콜롱바니(Laetitia Colombani)1998년 단편영화 <마지막 메시지(Le Dernier Bip)>를 시작으로 몇 편의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했다. 2002년에는 한국에서도 개봉한 오드리 토투 주연의 영화 <히 러브스 미(A La folie... pas du tout)>의 감독, 2008년에는 카트린 드뇌브 주연의 영화 <스타와 나(Mes stars et moi)>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감독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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