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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알렉스 존스 (Alex Jones)

최근작
2010년 2월 <오바마의 속임수>

알렉스 존스(Alex Jones)

1974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출생. 2006년 6월 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빌더버그 비밀회의를 취재하러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검거돼 카메라와 녹음기 등 취재장비 일체를 압수당했다. 2001년 7월, 9?11사태 4개월 전에 이미 폭파사건을 예견한 미국의 전문 방송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 탐사전문 기자인 저자는 국제금융세력의 ‘공공의 적 1호’다. 2001년 7월 방송에서 “국제금융세력이 뉴욕을 공격한 다음, 오사마 빈 라덴에게 그 누명을 덮어씌우려는 음모가 현재 진행 중”이라는 충격적인 예견을 내놓았으나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테러 이후 최초로 ‘9.11사태는 미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한 글을 뉴욕타임스에 실어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현재 사이트 ‘Infowarrior’를 운영하며 텍사스 오스틴에서 라디오방송을 진행 중이며, CNN, 폭스뉴스 등 세계 주요언론에 기사가 크게 다루어지며, 다큐멘터리 제작과 활동 역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걸어다니는 폭탄’이라는 별명답게 신세계질서와 세계독재정부를 획책하는 빌더버그 국제금융세력, 전쟁과 테러를 유도하는 미국의 부패한 권력층, 기업 파시즘, 군사법, 경찰국가 등과 또 그것들에 기생하는 언론과 지식인들의 이중성을 집중적으로 폭로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차례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가차 없이 대항해 싸우고 있다.

주요 다큐멘터리 작품
미국-의도된 파괴(1997) 검은 비밀-보헤미안 그로브(2000) 경찰국가1~3(2000) 9.11-폭정으로 가는 길(2002) 테러의 주범들(2002) 악의 매트릭스(2003) 미국의 독재자들(2004) 군사법-경찰국가의 부활(2005) 죽음의 명령(2005) 테러스톰-정부지원의 테러 역사(2006) 마지막 게임-세계 식민지화의 청사진(2007) 9.11 연대기-진실의 부활(2008) 우화속의 적들(2008) 검은 태양(출시 예정)

저서
<9.11테러-폭정 속으로의 추락>(2002)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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