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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린 포르셰동물학 박사. 대기업 비서로 근무하던 조슬린 포르셰는 1980년대 파리를 떠나 암양 사육업에 종사한 뒤, 이어 생태농업 기술자가 된다. 조슬린 포르셰는 공장식 양돈업에도 종사하였는데, 과거에 양을 키울 때와 기업형 양돈 축사에서 일을 하던 때는 무척이나 달랐다. 이에 조슬린 포르셰는 사육업에서 동물과 인간 사이의 노동 관계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농기술자 학위를 딴 조슬린 포르셰는 논문 작업을 시작하여 2001년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2003년부터 프랑스 국립 농업연구소에서 사육자와 동물 사이의 노동 관계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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