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자랐으며, 캘리포니아 아트 칼리지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꺽꺽아 트림하니까 좋아?> - 2003년 3월 더보기
어린이 친구들은 이 '트림 이야기'를 읽고 크게 웃을 거예요. 그리고 꺽꺽이처럼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간단하지만 바른 습관이 다른 사람들을 매우 기분좋게 한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