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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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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월성

1952년 구례화엄사로 출가하여 금오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다.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그후 20년 넘게 해인사, 송광사, 칠불사, 불국사, 각화사선원등 전국 제방선원에서 수십안거를 성만하였다. 지금 충청도 보은 속리산 복천암에 주석하고 있는데 이곳에 머문 햇수는 서른해가 훨씬 넘는다. 금오스님을 오래도록 시봉했던 월성스님은 세납 칠순을 훌쩍 넘겼지만 눈빛에서는 젊은 수좌 못지 않은 광채가 났다. 총지선원의 큰 어른이자 법주사 산내 암자인 복천암의 선원장으로서 후학들과 함께 정진하고 있다. 월성스님은 먼저 불교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수행을 해본적은 있는지, 절에 와서 법문을 들은 적은 있는지를 묻는다. 듣는이의 근기를 모르고 부처님 말씀을 전해준다면 '헛말'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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