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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화 <여고괴담 두 번 째 이야기>(1999)의 연출부를 거쳐, 단편 영화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 (2002)를 제작 연출했다, 그리고 2007년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으로 데뷔하였다. 그 외 바비 킴, BMK, 슈프림팀, 이정 등 많은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와 광고,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영상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두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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