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상담사로 원예학 분야에 20년간 종사해왔다. 현재 문화유산 정원을 디자인,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지에 원예 분야 글을 기고해왔으며 ‘생체 역학과 월력을 존중하는 원예’에 관한 책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