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11월에 파리에서 태어나 카샹에서 자랐습니다. 직업 고등학교에서 문학과 역사를 가르치며 팡탱에 자리 잡았고, 그곳에서 멋진 피카르 사람을 만나 둥지를 틀었습니다. 얼마 후 루이즈와 라쉘이 작은 부리를 내밀었고, 아이들의 탄생과 함께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제랄딘느 콜레의 이야기도 점점 커 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림책 《코딱지》, 《바다야 놀자》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