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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우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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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우원호 詩全集>

우원호

1954년 서울에서 출생.1983년 육군 중위 예편. 2001년 월간 <문학21> 시부문 신인작품상에 당선. 시집으로『도시 속의 마네킹들』,『폴 세잔의 정물화가 있는 풍경』과 『아! 백두산』이 있음.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시인광장 편집주간 역임. 현재 웹진 『시인광장』 발행인 겸 편집인과 도서출판 시인광장 대표. 월간 『모던포엠』 영역시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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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독할 때 나는 나를 향해 이렇게 얘기한다> - 2004년 3월  더보기

매일매일 나는 대자연을 찬양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며 인간들과 동물들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언제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나는 나의 生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 모든 것을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진솔한 삶의 시를 쓰며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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