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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 플레처(Harrell Fletcher)예술은 현실과 늘 함께해야 한다고 여기는 아티스트로, 베트남전 등 미국과 관련된 전쟁을 테마로 한 작업 <미국의 전쟁> 순회전시로 주목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휘트니 비엔날레, 뉴욕의 스맥멜론 갤러리, 휴스턴의 오로라 픽처 쇼, 영국의 로얄 칼리지 오브 아트 등에서 전시를 했으며, 2005년에는 알퍼트상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미란다 줄라이와 함께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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