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출생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학사·석사·박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고고학전공)에서
‘전남동부지역 복합사회 형성과정의
고고학적 연구(2006)’로 박사학위 취득
순천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
경상남도 문화재전문위원 역임
현재는 인제대학교 교수·박물관장·가야문화연구소장
주요 논저
『청동기시대의 고고학 4-분묘와 의례-』(共著)
『동인도네시아의 거석문화와 건축』(共著)
『영남의 지석묘 사회』(共著)
『영산강유역 마한제국과 낙랑·대방·왜』(共著)
『해남반도 마한 고대사회 재조명』(共著)
『고고학을 통해 본 아라가야와 주변제국』(共著)
『안라(아라가야)의 위상과 국제관계』(共著)
『한국고대사국의 국경선』(共著)
『가야사의 인식변화』(共著)
『가야와 주변, 그리고 바깥』(共著)
『백제와 섬진강』(共著)
『횡혈식석실분의 수용과 고구려사회의 변화』(共著)
『대외관계로 본 후백제』(共著)
『고대 동북아시아의 수리와 제사』(共著)
『왕릉의 고고학』(共譯)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