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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수2003년 한자 자원을 한자 학습에 접목시킨 책 ≪한자 오디세이≫를 내면서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줄곧 한자와 한문 공부에 관련된 책만 써 왔다. 천자문, 동몽선습, 소학 등의 중요 구절로 고전에 입문하는 길을 찾아본 ≪논어를 읽기 전에≫(2013), 난중일기와 징비록의 문구를 쓰면서 고전을 읽어 보는 ≪이순신을 읽다, 쓰다≫ ≪유성룡을 읽다, 쓰다≫(2016) 등의 책을 지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옛 선비의 공부 이야기를 담은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 대결≫(2015)을 썼고,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한자어로 한자를 배우는 ≪동네에서 한자 찾기 1≫(2016)를 기획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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