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지방 망쉬도 출신이다. 농부의 아들로서 가족 농장을 물려받았다. 그는 한때 생산주의 농업에 관여하기도 했지만, 그 폐해를 절감하고 용감하게 유기농업으로 전환하였다. 프랑스 농민 운동의 중심적인 인물로 조제 보베와 함께 <미래의 씨앗> 이라는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2002년 현재 <농민연맹>의 전국 비서로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