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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락슈미 피엡즈나-사마라신하(Leah Lakshmi Piepzna-Samarasinha)퀴어 장애인 펨 작가, 조직활동가, 공연예술가, 교육자. 거슬러올라가면 버거/타밀족 스리랑카계이자 아일랜드계/로마니. 노동계급 퀴어 유색인 페미니스트 장애인으로서 북미 장애정의운동을 일궈온 주요 활동가 중 한 사람이다. 장애정의 공연 단체 신스인발리드에서 리드 퍼포머로 활동하며, 북미 전역의 대학, 콘퍼런스, 공동체 행사에서 강연과 공연을 하고 있다. 회고록 《더러운 강(Dirty River)》(2016 람다문학상, 2016 퍼블리싱 트라이앵글상 최종 후보작) 이후, 시집이 아닌 단독 저서로는 두 번째인 《가장 느린 정의》는 본격적으로 장애정의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서로 《러브 케이크(Love Cake)》(2012 람다문학상 수상), 《몸 지도(Bodymap)》, 《합의된 대학살(Consensual Genocide)》, 《텅브레이커(tonguebreaker)》 등이 있으며, 《혁명은 집에서 시작된다(The Revolution Starts at Home)》, 《생존을 넘어서(Beyond Survival)》를 공동으로 편집했다. 유색인 작가들을 위한 재단 VONA(Voice of Nations Arts Foundation) 펠로이며 밀스대학교에서 MFA(Master of Fine Arts) 학위를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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