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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Emma Watson)어린 나이부터 각종 학교 연극에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지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통해 본격적인 프로 연기자로 첫 데뷔했다. 다섯 살 때까지 프랑스에서 살다가 영국으로 이주했다. 7살 때 학교에서 주최한 DAISY PRATT 시낭송 대회에서 학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후 학교 연극 < ARTHUR:THE YOUNG YEARS>에서 모건 라 페이 역을 맡았으며 < THE HAPPY PRINCE>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다. 연기 외에도 하키에 소질이 있어, 최근 학교 하키팀 선수로 선발되었다. 라운더스(야구의 일종)와 네트볼도 좋아하며 다양한 학교 체육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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