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의〈어두워질 때까지〉, 캐슬린 터너의 운명적 남편 역을 맡은〈보디 히트〉와 실베스타 스탤론과 함께 나오는〈람보〉시리즈에 출연했으며, 〈리차드백의 강탈〉로 에미상을, 85년에는〈플라밍고 키드〉로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