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뉴욕 출생. 단편 영화와 뮤직 비디오, 다큐멘터리 등을 감독한데 이어 제이슨 밀러 주연의 <라스트 리벤지>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아담 샌들러의 히트 코미디인 <웨딩 싱어>, <워터보이> 등을 히트시켰다. 성룡과 함께한 <80일간의 세계일주>, 역시 아담 샌들러와 함께한 <클릭>, 케빈 제임스 주연의 <로맨틱 정글>등을 통해 코미디 전문가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