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연숙

최근작
2022년 10월 <모든 그림자에는 상처가 살고 있다>

최연숙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문단에 데뷔(수필, 시, 소설)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경기문화재단’에서 문예재단기금을 받아 시집 《기억의 울타리엔 경계가 없다》를 발간했다. 8년 후 제2시집 《유다의 하늘에도 달이 뜬다》를 발간했다. 과천예총 시 창작 지도를 거쳐 과천노인복지관에서 문예창작 강사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문예춘추》 알베르카뮈상 현대시 부문 최우수상, 경기예총 문학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미네르바문학회, 과천문인협회, e시인회의, 영암문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모든 그림자에는 상처가 살고 있다> - 2022년 10월  더보기

지상에는 풀벌레의 가을哥 천상에는 은하수의 별똥雨 허공이 만지는 밤의 등骨 퍼낼수록 갈증이 짙은 詩의 물고랑 언제나 흡족히 마셔볼까요. 2022년 가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